임신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

안녕하세요. 베이비마스터입니다.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임신전예방접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자궁경부암
: 성 접촉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입니다. 임신 중에는 예방접종을 권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예방접종하는 사이에 임신한 경우에는 출산 후에 이어서 접종합니다.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선천적 기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 전에 풍진 항체 검사를 시행하고,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후 1개월은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면역 세가지가 결합된 MMR 백신으로 합니다.

A형 간염
: 40대 이하 산모에게서는 대부분 항체가 없으므로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예방접종합니다.

B형 간염
: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한 감염으로 우리나라에는 B형 간염 보균자가 많기 때문에 임신 전에 항체 여부를 검사하고 최소 임신 6개월 전 예방접종(0,1,6개월 3회)을 하시고 B형 간염을 예방하세요.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 신생아 백일해의 주된 원인은 가족, 즉 부모입니다. 디탭((Dtap: T-파상풍, d-디프테리아, p-백일해)이라고 불리는 백신으로 예방접종으로 임신부의 면역력과는 별개로 임신을 한 모든 여성에게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Dtap)의 예방접종을 권하고, 임신 27~36주 사이에 Dtap 예방접종을 받으면 최대치의 항체가 형성되어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인프루엔자
: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며, 감기같은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릅니다. 임신부는 합병증 위험성이 더 높기에 10월에서 5월까지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임신할 예정인 모든 여성과 임신부는 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프루엔자 예방접종은 임신전, 임신중, 출산 이후 모두 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입니다.

미리 예방접종을 준비하시고 건강한 아이 출산에 자신감을 가지세요^^